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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일보] 중견업체 ‘피카소’, 서초에 신혼부부전용하우스 분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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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및 복합상가 등 다양한 건설경험을 보유한 중견건설업체 ㈜피카소종합건설이 처음으로 서울에서 신혼부부전용하우스 ‘피카소’를 분양한다.

서울 서초구 양재1동에 분양하는 신혼부부전용하우스는 지하 1층~지상 6층의 14가구로 구성된다. 방이 2개로 이뤄진 16~17평형 12가구와 방이 3개로 이뤄진 19~25평형 2가구로 지난 3월부터 시공과 함께 분양도 진행됐다.

‘피카소’는 신혼부부 맞춤형 특화설계와 친환경 및 최고급 건축자재를 활용했고 도심속 힐링갤러리가 주택공용공간에 제공돼 특히 관심을 모은다.
여기엔 국내 및 국외 미술교류 및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보룡 원로작가와 홍익대 미술대학원, 향암미술관(백암), 장은선갤러리, 강남구청갤러리U 등 국내‧외 다수 활동한 김명옥 중견작가가 참여했다.